노화의 새로운 현실과 무한 가능성

| 0

오늘날 늙어간다는 것은 부모님과 조부모님 시대의 늙음과는 전혀 다르다. 더 길어진 기대수명과 기술 발전의 융합으로 늙어가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가능성뿐 아니라 탐구와 발견의 새로운 문이 열리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21세기의 새로운 노화 즉, 늙어가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과 사고방식에 도전하고 있다.

 

늙는 것은 삶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전보다 더 오래 그리고 더 잘 살고 있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우리의 경험에는 가치가 있음을 알고, 더 늘어난 수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또한 가족 간병의 고충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는 데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간병이 필요할 때 누가 돌보아줄지 궁금해 한다.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비록 그 사용법을 익히는 데는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나이 들어감에 따라 더욱 신용사기 또는 신원도용 범죄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우리는 현실적이다. 우리의 니즈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싫든 좋든 그것을 정면으로 받아들인다. 어떤 나이가 되었다고 해서 멈추고 사회로부터 물러나지는 않는다.

모든 사람이 더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늙는가는 성별, 인종 및 민족에 따라 크게 다르다. 예를 들어, 2013년에 65세가 되는 미국 백인 남성은 83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되었다. 백인 여성보다 평균 2.5년 적지만 흑인 남성보다 1.5년 더 길다. 풍요와 교육 또한 장수에 영향을 미친다. 소득 분포 상위 50%의 남성은 1970년대보다 약 6년 오래 살지만 하위 절반의 남성은 단지 1.3년 더 오래 살 수 있다. 놀랍게도, 고교를 졸업하지 않은 백인 여성들은 1990년에서 2008년 사이에 실제로 5년의 기대 수명이 줄었다.

사는 곳 또한 장수를 결정하는 요소이다. 통계에 따르면 기대 수명은 워싱턴보다 북부 버지니아가 거의 6년 더 길다고 AARP CEO 조 앤 젠킨슨은 말한다.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시카고 지역)에서는 사는 곳에 따라 33년의 기대 수명 차이가 있다고 덧붙인다.

 

나이든 사람은 부담이 아니라 기여자이다

실망스럽게도 미정부의 많은 관리들은 50세가 넘는 1억600만 명의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것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경제적 부담이라고 생각한다. 다행히도, 점점 더 많은 민간 부문의 기업가들이 고령인구를 좋은 사업의 기회로 보기 시작했다. 미국의 50세 이상 인구는 약 7.1조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경제활동을 발생시키며 중국과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경제보다 규모가 큰 새로운 ‘장수 경제’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늘어난 중년기에 접어 들면서 자원 봉사자, 간병인, 조부모로서 사회적으로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사회에 기여한다. 수명의 증가로 인한 진정한 혜택 중 하나는 오늘날 젊은이를 양성하고 가르칠 수 있는 노인이 늘어나는 것이다. 얼마나 멋진 축복인가!

노화는 혁신을 촉발한다

미래의 삶의 질은 제품 설계 방법의 혁신, 서비스 제공 방법의 혁신, 정책 시행 방법의 혁신에 의해 결정된다. 혁신은 노화의 새로운 현실에 기반하고 있으며 기술은 혁신의 원동력이다. 기술이 우리를 더 오래, 더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되었다. 우리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 살 곳, 돌아 다닐 방법,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소통할 방법, 의료와 장기적 돌봄을 받을 방법, 원할 때까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등.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더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더 오래 살며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에 마음이 끌리고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