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은퇴생활 끝내는 7가지 팁

| 0

많은 사람들이 안락한 은퇴를 고대한다. 모든 프로젝트를 다 끝내고 잘 기획된 편안한 여행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이렇게 몇 달에서 1년 정도 보내고 나면 지루해질 때가 온다. 이때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다양한 글을 써서 공감을 얻고 있는 미국의 프리랜서 작가 리야 샌더가 제안하는 ‘은퇴 후 따분함을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방법(7 Tips for Preventing Retirement Boredom)’을 참고해 보자.

 

1. 시간 계획하기(Plan Your Time)

직장을 다니면 매일 해야할 일의 목록이 있을 것이다. 이 목록에는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뿐 아니라 일상 업무가 포함돼 있다. 퇴직 후에도 동일한 전략을 사용해 보자. 가사 노동, 정원 가꾸기, 쇼핑과 같은 평범한 일 외에도 몇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 계획을 짜보라. 목표는 관심 있는 분야의 수업을 듣는 것부터 커뮤니티 탐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2. 건강 유지하기(Keep Fit)

심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우울증과 기타 다른 건강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아직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시작하라. 매일 친구들과 함께 걷거나 요가 또는 에어로빅 수업에 참가하거나 댄스 수업에 등록하라. 육체적인 이득 외에, 이 활동을 통해 사회적인 관계의 기회가 증가하게 될 것이다. 피트니스 프로그램에는 항상 에어로빅 활동, 근력 강화 운동, 유연성 및 균형 훈련이 포함되어야 한다.

 

3. 사회환원(Give Back)

비영리 단체 및 지역사회 단체에 찾아보면 종종 은퇴자 참여 수요가 있다. 예를 들어 도서관 자원 봉사의 경우 책을 선반에 정리하거나 문맹 퇴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 그룹을 운영할 수 있다. 걸스카우트와 4H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자원봉사 멘토를 1:1로 연결해주는 비영리 단체인 Big Brothers Big Sisters(www.bbbs.org)에서는 항상 성인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 가르치고 싶다면 청소년이나 대학생을 지도하는 프로젝트에 가입하면 된다. 많은 어린이 단체, 종교 단체와 여성 클럽도 자원 봉사자를 찾고 있다.

4. 새로운 것 배우기(Learn Something New)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다면 이제 은퇴했으니 시간은 자신의 것이다. 커뮤니티 컬리지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수업이 개설되어 있고 개인에게 알맞은 일정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 지역 대학이 없는 경우 온라인 학습을 선택할 수 있다. 소규모 도시나 커뮤니티라도 전통 요리, 미술, 공예 또는 바느질과 같은 주제로 개인 또는 지역 단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수업이 있다.

 

5. 참여자 되기(Be a Joiner)

은퇴 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날마다 꽉 짜인 일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서 찾아보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클럽과 동아리 활동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역 사회 봉사에 중점을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든 클럽은 지역 사회를 아름답게 하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조류 관찰 단체는 매년 조류 개체 수 조사에 참여하거나 부상당한 새들을 위해 자원 봉사자 구출 작전을 펼칠 수 있다. 각 그룹이 계획한 회의 및 활동에 참여해 도움을 주고 보람을 느껴보자.

 

6. 퍼즐과 게임으로 두뇌 운동하기(Exercise Your Brain with Puzzles and Games)

정신력을 유지하는 것은 은퇴 우울증 퇴치에 매우 필요하다. 단어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십자말 풀이를 해보라. 체스와 같은 전략 게임도 뇌에 좋다. 수학적인 두뇌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스도쿠가 인기가 있다. 루빅 큐브 또는 나무 소마 큐브 퍼즐과 같은 실전 퍼즐은 인지적 도전 과제를 제공하므로 도움이 된다. 테스트 결과 소마 큐브 퍼즐을 완성하는 속도와 정확도는 IQ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멘사 수준의 IQ를 가진 사람들조차도 약간의 상상력과 공간 인식이 없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7.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받기(Get Help If Necessary)

퇴직 후 우울증에 대처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우울증이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즐거움을 찾지 못하거나 수면에 어려움이 있거나(또는 ​​너무 많이 자거나) 식욕과 에너지가 줄어들면 임상적으로 우울증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여러분 또는 가족 및 가족 구성원이 이러한 증상을 느끼면 주저하지 말고 주치의와 상담하라.

 

은퇴는 큰 기쁨과 만족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활동으로 하루를 채우고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시간을 할애하라. 지역 사회에서 활약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역할을 다하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오래된 친구와 우정도 잘 지켜나가라. 그러면 은퇴는 인생 최고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