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2막에 의미를 불어넣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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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두 가지가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돈과 건강. 물론 이해는 된다. 하지만 목적과 의미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마라.

 

올해 초 캐나다 칼턴 대학교의 패트릭 힐과 로체스터 메디컬 센터의 니콜라스 투리아노는 인생에 목적이 있으면 젊은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모두 수명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생의 방향을 발견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을 설정하게 되면, 언제 목표에 도달하는지에 상관없이 실제로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힐은 강조했다.

인생2막의 위대한 롤 모델로 드러커를 생각해보라. 현대 경영학의 대부인 그는 2005년에 9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작가, 교수, 컨설턴트, 자칭 ‘사회 생태학자’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인생2막은 목적과 의미를 한껏 발산했다. 드러커가 쓴 39권의 책 대부분은 그의 65번째 생일 이후에 출판되었다. 드러커 만년의 삶과 경력에 영감을 받은 5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잘 읽고 실천하면 여러분의 인생2막에 목적과 의미를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재능과 열정을 결합한다

유명한 가수 겸 작곡가 보니 레잇(64세)은 그래미상을 10회나 수상했다. 롤링 스톤은 그녀를 역대 최고 가수 100명 중 한 사람이며, 역대 최고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라고 칭송했다. 레잇은 음악에 대한 헌신만큼이나 평생에 걸쳐 사회적 행동주의에 대한 헌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오랫동안 자신의 공연과 환경 운동을 함께 해왔다. 1970년대 이래 석유, 원자력, 광업, 물, 산림보호 등의 사회문제에 주목하는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사회정의, 인권, 음악교육 문제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레잇은 야생동물옹호자(Defenders of Wild Life), 맑은물펀드(Clean Water Fund)와 같은 약 100여개의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2.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

예일대와 프린스턴대에서 정치학과 통계를 33년간 가르친 후, 에드워드 터프테는 완전히 새로운 틈새시장을 만들어 냈다. 현재 72세의 터프테는 그래픽 통계 정보의 프레젠테이션에서 탁월한 권위자이다. 1993년 이후 수십만 명의 데이터 기반 전문가들(웹 디자이너, 마케팅 분석가, 의학 연구자 등)이 온종일 계속되는 그의 정보 디자인 세미나에 참석했다.
‘정량적 정보의 시각적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터프테의 책들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한때 뉴욕타임스가 “데이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표현한 터프테는 최초로 ‘정보를 예술’로 바꾼 인물이다.

 

3. 다면적인 개인 브랜드를 개발한다

조아드비브르(Joie de Vivre) 부티크 호텔의 설립자이자 전 CEO인 칩 콘리(53세)는 비즈니스와 심리학의 교차점에 독특한 개인 브랜드를 구축했다. TED의 인기 있는 연사이기도 한 콘리는 ‘정서적 방정식과 피크’를 비롯한 4권의 저서를 낸 저자이다. 지난해 지역 사회 중심의 숙박업 회사인 에어비앤비가 글로벌 서비스의 책임자로 콘리를 채용했다.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 콘리는 자신을 “호텔 전문가, 탁상공론의 심리학자, 여행하는 철학자, 저자, 연사, 교사, 학생”으로 다양하게 표현한다. 이것이 다면적인 개인 브랜드이다.

 

4. 타인의 고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람들을 돌보고 치유를 돕는 것은 신성한 일이다. 진 왓슨(74세)은 ‘인간 돌봄 이론’의 선구자이다. 이것은 과학이며 일련의 철학이자 실천으로서, 돌봄과 치유의 심오한 본질을 회복하고 윤리와 사랑의 정신을 의료에 다시 돌려주도록 설계된 것이다.

왓슨은 콜로라도 주 볼더에 있는 왓슨케어링 과학연구소(Watson Caring Scienc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이사이며, 콜로라도 대학 덴버 간호학부의 명예교수 겸 명예학장이다. 지난해 그녀는 조직의 최고 영예인 미국 간호학회의 살아있는 전설로 인정받았다.

 

5. 학습을 중단하지 않는다

유명한 작가 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1970년에 처음 출판된 획기적인 베스트셀러 <미래의 충격>의 저자인데, 85세에도 여전히 활동하며 존경 받는 미래학자이다.

토플러는 학습을 ​​계속해야 하는 필요성을 이렇게 요약한다. “21세기의 문맹자는 읽을 줄 모르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잊고 다시 배우기(learn, unlearn, and relearn)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힐과 투리아노의 연구는 여러분의 인생 어느 시점에서도 목적을 찾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런데 왜 자꾸 기다리는가? 드러커의 열정을 본받아 오늘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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