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자리 코디네이터, 미래 유망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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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2019 가을학기 강좌가 시작되어 캠퍼스는 수강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그 중 <50+일자리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5060세대의 사회공헌과 소득창출이 가능한 일과 활동에 중점을 두는 강좌로 관심이 매우 높다.

9월6일 오리엔테이션과 50+들이 일자리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의미와 전망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3시간 10회로 구성되어 매주 금요일 14:00~17:00 강의실 2C에서 진행된다. 위탁운영을 맡은 예비사회적기업 에이지솔루션은 지난 2년간 <제3섹터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위탁운영해 왔다. 1, 2기는 50+퇴직자를 제3섹터 중 비영리단체에 일자리 매칭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3기는 강좌 이름도 바꾸고 사회적경제에 적합한 일자리/일거리를 매칭할 수 있는 역량있는 코디네이터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사회적경제는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강력한 육성과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으므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50+들이 현재의 트렌드를 잘 접목하여 경쟁력을 갖춘다면 인생2막의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분야임에 틀림없다고 김성애 에이지솔루션 대표는 강조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음과 같다: 2회차 코디네이터 활동가능한 영역, 3회차 코디네이터의 역할과 필요역량, 4회차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상담/코칭, 5회차 50+정부지원 일자리 사업 전망, 6회차 코디 생생체험 나누기, 7회차 서울혁신파크 탐방, 참여기관 조사 및 조별 발표, 9회차 지원서 작성 및 모의면접, 10회차 향후 계획 및 네트워킹/수료식

이번 강좌 기간 중 수강생들끼리 커뮤니티를 구성, 자체스터디와 활발한 조별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여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할 계획이라고 김대표는 말한다. 이번 강좌는 20명 정원에 30명이 수강신청을 하였으며 70% 이상 출석한 경우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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